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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권한대행 체제 전환…민생 안정·행정 공백 최소화 총력 - 정성현 중심 시정 안정화 - 중동사태 등 대외 변수까지 종합 점검
  • 기사등록 2026-04-08 13: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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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구미시는 정성현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시정 안정화에 나섰다.


정 권한대행은 선거 기간 중에도 민생경제와 재난·안전, 주요 현안사업은 물론 쓰레기 수거, 도로 관리, 대중교통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 전반을 빈틈없이 관리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구미시는 8일 정 권한대행 주재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중동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아울러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도 집중 논의했다.


특히 권한대행 체제에서는 ▲유가 상승 대응 등 민생 안정 대책 ▲생활밀착형 행정 강화 ▲재난 및 안전 대응 체계 확립 ▲공직기강 확립과 선거 중립 준수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 권한대행은 “시정의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생경제와 안전은 물론 시민 일상과 직결된 행정까지 세심히 챙겨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기간일수록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성이 중요하다”며 “모든 공직자가 법과 원칙에 따라 책임 있게 업무를 수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구미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24시간 행정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시정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주요 현안 역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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