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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골프팬 집결…‘iM금융오픈 2026’ 구미서 티오프 - 4월 9~12일 골프존카운티 선산서 개최…KLPGA 정규투어 - 정상급 선수 120명 출전, 총상금 10억 원 규모 경쟁 - 2만 명 방문 예상…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기사등록 2026-03-31 14: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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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에서 국내 정상급 여자프로골프 대회가 다시 열린다.


구미시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iM금융오픈 2026」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iM금융오픈’은 iM금융그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여자프로골프 대회로, KLPGA 정규투어 가운데서도 높은 관심을 받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 김민주를 비롯해 홍정민, 유현조, 박현경, 방신실 등 국내 최정상급 선수 120명이 출전한다. 경기는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을 두고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대회 전 라운드는 SBS Golf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갤러리 편의를 위해 산동읍 적림리 일원에 임시 주차장이 마련되며, 방문객들은 주차 후 셔틀버스를 이용해 대회장으로 이동하게 된다. 대회 기간 동안 셔틀버스도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구미시는 약 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소비가 확대돼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iM금융오픈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 구미에서 열리게 돼 뜻깊다”며 “선수와 갤러리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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