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 무을면 안곡리 일원에 위치한 춤새농촌체험휴양마을이 지역 주민은 물론 기업 임직원과 도시민들의 심신 회복 공간으로 입소문을 타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춤새마을 이용자 | 2023 | 2024 | 2025 |
4,964명 | 4,884명 | 5,344명 |
2016년 본격 운영에 들어간 춤새농촌체험휴양마을은 기업·대학 단체 워크숍을 비롯해 농촌문화체험, 먹거리 체험, 청소년 인성교육,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이에 따라 단체 방문객과 체험객 수는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춤새농촌체험휴양마을은 무을면 안곡리에 위치한 안곡초등학교 폐교 부지를 활용해 2015년 조성됐다. 현재 약 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미나실과 최대 60명이 동시에 숙박 가능한 4개 동의 숙박시설, 약 3,000평 규모의 천연잔디 운동장을 갖춰 각종 단체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운영 수익금 일부를 매년 춤새권역 3개 마을에 각 마을당 100만 원씩 지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인접한 무을저수지는 유역면적 약 30만 평 규모로, 둘레 3.5km의 산책로가 조성돼 산책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뒤편에는 해발 680m의 연악산이, 앞쪽에는 630m의 백운산이 자리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이러한 입지 여건은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권창수 운영위원장은 “도시민과 기업, 대학 등 다양한 방문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언제든 다시 찾고 싶은 마을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정경애 무을면장은 “춤새농촌체험휴양마을은 무을면의 아름다운 자연과 주민 협력이 어우러진 공간”이라며 “편안한 휴식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