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19일 송정동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원과 착한가게 참여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봉사단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 해의 나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025년 봉사단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한 뒤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과 차량지원사업 전달, 우수봉사단 시상 등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나눔문화 활성화와 지역 봉사에 힘써온 단원들에게 표창패를 전달하고, 10년 지속 착한가게에는 현판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또한 저소득 중·고등학생 12명에게 총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2024년 1월부터 2년간 봉사단을 이끈 6대 김은주 단장에게 감사장을, 2026년 1월부터 새롭게 봉사단을 맡게 될 7대 임춘경 단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봉사단은 이번 이·취임을 계기로 활동의 연속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한 해 동안 함께 나누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해 준 봉사단원과 착한가게 대표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리더십 아래 봉사단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