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는 지난 12일 구미시기독교평신도연합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연합회 임원 등 5명이 참석했으며, 성금은 지난 11월 1일 개최된 찬양합창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연합회 회원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했다.
구미시기독교평신도연합회는 지역 240여 개 교회 평신도들이 함께하는 연합모임으로, 5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있다. 매년 체육대회와 찬양합창제를 열어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찬양합창제 수익금을 꾸준히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