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를 기회로, 회색도시에서 낭만문화도시로 반전
41만 구미시민들의 기대를 안고 힘차게 출발한 민선 8기 구미시정이 어느덧 3주년을 맞았다.
민선8기 취임과 동시에 김장호 시장은 수도권 집중, 인구감소, 5년간(‘17~’21) GRDP 10조 하락(36조원 ⇀ 26.3조원)이라는 지역의 침체된 ‘분위기 반전’을 위해 구두를 벗어 던지고 운동화로 갈아신었다. 그렇게 지난 3년 국회, 중앙부처, 경북도청 등 대형 국책사업 유치와 국도비 확보를 위한 출장만 지구 6바퀴(27만 1천km)거리다.
발품행정의 효과는 시의 예산에서부터 드러났다. 민선8기 이전 12년간 3,500억원 증가한 예산이 민선8기 이후 단 3년만에 6,400억이 증가하면서 예산 2조원 시대를 열었다.
* 2010년 1.15조원 ⇀ 2022년 1.5조원(3,500억↑)/2022년 1.5조원 ⇀ 2025년 2.14조원(6,400억↑)
구미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도 바뀌고 있다. 「구미라면축제」로 대표되는 지역 특화 축제들의 연이은 성공은 회색도시 구미를 꿀잼도시로 바꾸었고, 기초지자체 최초로 개최한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은 도시의 위상을 바꾸어 놓았다.
특히, ‘지산샛강’의 변화는 민선 8기 ‘김장호표 혁신행정’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축소판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발상의 전환으로 설치한 고니벅스 무인카페는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맨발길 및 야간경관 조성으로 음침했던 공간이 시민들의 힐링공간으로, 젊은이들이 찾는 핫플레이스로 탈바꿈한 것이다.
민선8기의 이러한 혁신 드라이브는 경제·문화·인구‧도시 전반에 걸쳐 진행되어 구미시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혁신의 성과로 구미의 미래를 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