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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치매안심센터, 양포동·형곡동 치매보듬마을로 선정 - 21일 양포동, 24일 형곡동에서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 열어 -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본격 추진
  • 기사등록 2025-03-25 14: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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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양포동과 형곡동을 2025년 ‘치매보듬마을’로 선정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가족과 이웃의 관심과 돌봄 속에 일상생활을 안전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을을 뜻한다.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 중심의 돌봄 환경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구미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1일 양포동, 24일 형곡동에서 각각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역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두 마을에서는 ▲치매 인식 개선 교육 ▲치매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 운영 ▲실종예방 프로젝트 ▲치매극복 선도단체 및 치매안심 가맹점 지정 ▲마을 내 안전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임명섭 구미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보듬마을 조성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치매 친화적 마을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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