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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봄꽃과 함께 맨발길도 새단장…시민들 발길 집중 - 시민행복,건강증진을 위한 『맨발산책길』 일제정비 - 황토,마사토 유실분 보충, 황토길 관수 실시 - 미니 관리기를 이용한 맨발길 로터리(경운) 작업
  • 기사등록 2025-03-04 12: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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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걸을 준비되셨나요?”


봄바람에 이끌려 구미시의 맨발산책길로 발걸음을 향하는 시민들이 급증하고 있다. 하루 평균 4,000여 명*이 찾는 구미시 9개 맨발길은 지금 한창 봄맞이 대정비 중이다.

* 9개소 맨발산책길 하루 이용인원의 합(붙임참조)


시는 지난 2월 24일부터 2주간 맨발산책길의 일제 정비에 들어갔다. 이는 봄철 늘어나는 체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황토와 마사토 유실분을 보충하고, 황토길에는 관수 및 미니 관리기를 활용한 로터리 작업을 진행하여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구미시는 2023년부터 건강과 힐링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권역별로 맨발길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 현재 총 9개소(지산샛강생태공원, 형곡공원, 남통 시설녹지, 봉곡 테마공원, 사곡 물꽃공원, 해마루공원, 옥계 도담공원, 산동 우항공원, 고아 들성공원)에서 맨발산책길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인동 마제지생태공원 등 3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도심 속 맨발산책길을 정비하여 시민들이 봄을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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