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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 대표에 이재명...최고득표율로 DJ 이후 26년 만에 연임 - 최종득표율 85.4%로 대표 당선 - 일반국민 여론조사 85.18%, 권리당원 투표 88.14%, 대의원 투표 74.89% 득표 - 윤석열 대통령에 영수회담을 제안
  • 기사등록 2024-08-18 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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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18일 이재명 전 대표가 선출됐다.

민주당은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8.18 전당대회를 열고, 이재명 당대표와 최고위원 5명 등 차기 지도부를 선출했다.

이재명 대표 후보는 이날 최종 득표율 85.4%로 당선됐으며, 김두관 후보는 12.12%, 김지수 후보는 2.48% 득표를 했다.

이 후보는 국민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85.18%를 얻어, 김두관 후보(11.72%)와 김지수 후보(3.11%)를 압도했다. 특히, 이재명 대표는 지난 17일까지 전국 17개 지역 순회 경선에서 누적 득표율 80%를 훌쩍 넘겨 김두관, 김지수 후보에 비해 압도적인 선두를 달렸다. 이에 따라 ‘어차피 대표는 이재명’이라는 ‘어대명’의 분위기 속에서 차분하게 진행됐다.

한편, 이날 전당대회는 전국 권리당원 ARS 투표, 대의원 투표,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반영해 후보들의 최종 득표율이 결정됐다. 특히, 본경선 결과는 대의원 14%와 권리당원 56%, 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결정했다.

그리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는 18일 윤석열 대통령에 영수회담을 제안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개최된 제1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직후 수락연설에서 “신임 당대표로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제안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지난 영수회담은 국민 기대에 못 미쳐 아쉬웠다”며 지난 회담에서 언제든 다시 만나 국정에 대해 소통하고 의논하자는 데 뜻을 함께한 만큼, 대통령의 화답을 기다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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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8-18 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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